써클 USDC vs 테더 USDT 차이점 특징
크립토위크 3대 법안의 통과, 특히 지니어스 법안의 통과는 암호화폐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빠른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목차 Table of Contents
💸 써클 USDC vs 테더 USDT 완벽 분석
1. 기본 정보 비교
| 항목 | USDC (써클) | USDT (테더) |
|---|---|---|
| 발행사 | Circle, Coinbase 공동운영 | Tether Limited |
| 출시연도 | 2018년 | 2014년 |
| 투명성 | 월별 감사보고서 공개 (Grant Thornton) | 불규칙한 감사, 투명성 논란 있음 |
| 준비자산 구성 | 100% 현금(달러), 단기 미국국채 중심 | 상업어음 포함, 복합 구조 |
| 규제 준수 | 미국 규제 프레임 안에서 운영 | 규제 우회 논란 있음 |
| 주 사용처 | 기관 거래, 디파이, 결제 | 트레이딩,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용 |
2. 주요 특징
🔵 USDC (Circle)
- 규제 친화적: 미국 내에서 규제를 준수하며 발행
- 높은 투명성: 정기적 회계감사 보고서로 자산 비율 공개
- 기관 신뢰도 높음: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파트너십 보유
- 이더리움 외 다중 체인 지원: 솔라나, 아발란체 등
🟢 USDT (Tether)
- 시장 점유율 1위: 스테이블코인 중 가장 높은 유통량
- 폭넓은 사용처: 거의 모든 거래소에서 사용 가능
- 거래소 유동성 높음: BTC, ETH 거래쌍에서 USDT 주도
- 투명성 이슈 지속: 자산 구조 불투명 논란 지속 중
3. 투자 포인트
✅ USDC 투자 포인트
- 기관 투자 접근성: ESG나 컴플라이언스 기준이 엄격한 기관은 USDC를 선호
- 미국 규제 체계 수혜 가능성: 향후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시 우위 확보
- 거버넌스 안정성: 대형 VC 참여로 운영 리스크 낮음
✅ USDT 투자 포인트
- 높은 유동성: 모든 글로벌 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테이블코인
- 암호화폐 트레이딩 핵심 수단: 특히 선물 및 레버리지 거래에서 USDT는 필수
- 단기 차익 거래 활용: 일시적인 USDT 디페깅 현상을 활용한 차익 가능
✅ 결론 요약
| 목적 | 추천 스테이블코인 |
|---|---|
| 안정성과 규제 대응 | ✅ USDC |
| 트레이딩 유동성 확보 | ✅ USDT |
| 기관 투자 연계 | ✅ USDC |
| 단타/고빈도 거래 유리 | ✅ USDT |
미국 크립토위크 3대 법안 통과 중 특히나 지니어스 법안의 통과는 기축 국가인 미국의 달러 패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미국 달러와 국채를 베이스로 하는 써클의 USDC를 국가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투자자의 과점에서 본다면 향후 USDC의 시장 확대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로 인해 미국 달러와 국채의 수요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달러의 강세와 국채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서라도 써클의 지원은 정책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여진다.
써클(티커: circle)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고평가 논란은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의 지속적인 정부 투자가 이어진다면 써클과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변동성은 있겠지만 추세는 장기 관점에서는 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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