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연장 문자 집주인에게 보내는 문자 양식 샘플

전세 연장 문자 집주인에게 보내는 문자 양식 샘플

전세 연장 문자 집주인에게 보내는 문자 양식 샘플

전세 만기를 앞두고 세입자들이 가장 스트레스받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집주인에게 연락하기‘입니다.

앞서 작성한 ‘묵시적 갱신과 금리’ 포스팅의 후속편으로, 독자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주어 체류 시간(Dwell Time)과 공유 횟수를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는 ‘실전 문자 템플릿’ 포스팅 가이드입니다.

📌 전세 연장 통보 문자, 이것만 기억하세요!

  • 골든 타임: 계약 만기 6개월 전 ~ 최소 2개월 전까지 발송 필수 (주택임대차보호법 기준)
  • 필수 내용 3가지: ① 연장 거주 의사 명확히 밝히기 ② (대출 연장 시) 은행에서 확인 전화가 갈 수 있음을 안내 ③ 부드럽고 정중한 감사 인사
  • 핵심 팁: 전화 통화보다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남겨 ‘텍스트 기록(증거)’을 확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세 연장 문자 집주인에게 보내는 문자 양식 샘플

썼다 지웠다 반복은 그만! 전세 연장 문자, 이렇게 보내세요

전세 만기가 다가오면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 ‘더 살고 싶은데 먼저 연락했다가 보증금 올려달라고 하면 어떡하지?’, ‘그냥 조용히 있으면 묵시적 갱신으로 넘어갈 텐데, 대출 연장 때문에 은행에서 집주인한테 전화가 간다네?’

저도 첫 전세 연장 때 스마트폰 메모장에 문자를 썼다 지웠다 수십 번을 반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칫 건방져 보여도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저자세로 나가서 보증금 인상의 빌미를 줘서도 안 되니까요.

특히 묵시적 갱신을 노리면서 ‘전세자금대출 연장을 위한 은행의 확인 전화‘를 부탁해야 할 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고민을 1초 만에 해결해 드릴, 상황별 ‘집주인 맞춤형 정중한 문자 템플릿‘을 공유합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이름만 바꿔 사용하세요!

✅ 문자 보내기 전 잠깐!!

묵시적 갱신으로 넘어가도 대출 이자는 폭등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 전화하기 전 [ 묵시적 갱신 시 전세대출 금리 방어하는 방법 ]부터 반드시 읽어보세요!!

1. [상황 A] 묵시적 갱신 + 대출 연장 은행 전화 안내 전세 연장 문자(가장 추천)

가장 흔한 상황입니다. 집주인과 별도 계약서 작성 없이 조용히 기존 조건으로 연장(묵시적 갱신)하면서, 은행 대출 심사를 위해 집주인이 전화를 받아주어야 할 때 쓰는 양식입니다.

📱 복사하기 (묵시적 갱신 & 은행 전화 안내)

안녕하세요 임대인님, OO동 OO호 세입자 OOO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벌써 전세 만기일(O월 O일)이 다가와서 연락드렸습니다.

저희는 이곳 집도 따뜻하고 너무 편안해서, 임대인님께서 괜찮으시다면 이번 만기 때 기존 조건 그대로 연장하여 계속 거주하고 싶습니다. > 아울러 저희가 이용 중인 전세자금대출도 만기가 되어 은행에 연장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조만간 은행(OO은행)에서 연장 확인차 임대인님께 간단한 확인 전화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잠시만 통화 응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집을 내 집처럼 깨끗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디터의 코멘트] “기존 조건 그대로 연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히면서, 집주인이 가장 귀찮아하는 ‘은행 전화’를 부드럽게 부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지막에 “깨끗하게 잘 쓰겠다”는 멘트는 집주인의 마음을 녹이는 마법의 문장입니다.

2. [전세 연장 문자 – 상황 B] 집주인이 먼저 연락 왔을 때 (연장 희망 시)

집주인이 먼저 “계약 만기 다가오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라고 문자가 왔을 때의 답장 양식입니다.

📱 복사하기 (집주인 선 연락 시 답장)

안녕하세요 임대인님!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며칠 내로 인사드리려고 했습니다. 저희는 현재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존 조건과 동일하게 계약을 연장해서 계속 거주하고자 합니다.

혹시 이번 주 중에 은행(OO은행)에서 제 전세대출 연장 관련해서 간단한 거주 확인 전화가 갈 수도 있는데, 편하실 때 짧게 통화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항상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전세 연장 문자 발송 시 주의사항 3가지

  1. 시간대 매너 지키기: 문자는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사이에 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늦은 밤이나 주말은 피하세요.
  2. 답장이 없다면? 문자를 보내고 2~3일이 지나도 답장이 없다면, “임대인님, 며칠 전 남겨드린 문자 혹시 확인하셨을까요?^^ 바쁘실 텐데 시간 나실 때 짧게라도 답장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부드럽게 리마인드 문자를 보내세요.
  3. 읽씹(읽고 무시) 대처: 카톡의 ‘1’이 사라졌는데 답이 없다면, 묵시적 갱신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 연장 전화가 필요하므로 결국 한 번은 통화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전세 연장 등 법령과 보증보험 규정 공공시간 사이트

5. 전세 연장 문자 자주 묻는 질문(FAQ)

Q1. 문자는 꼭 2개월 전에 보내야 하나요? 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계약 만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상호 간에 계약 종료나 조건 변경 통보가 없어야 ‘묵시적 갱신’이 성립됩니다. 2개월이 깨지기 전에 의사 타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문자가 법적 효력이 있나요? 네, 카카오톡 캡처나 문자 메시지 내역은 집주인에게 내 의사를 전달했다는 명확한 법적 증거가 됩니다. 내용증명보다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Q3. 전화로 하면 안 되나요? 전화도 좋습니다. 단, 구두로 합의한 내용은 나중에 말이 바뀔 수 있으니, 통화 후 “임대인님, 방금 통화한 대로 기존 조건으로 연장하고 은행 전화 부탁드립니다.”라고 확인 문자를 한 번 더 남겨두는 것이 완벽합니다.
Q4. 문자를 보냈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올리겠대요. 어떡하죠? 묵시적 갱신이 불발되고 ‘재계약’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때는 임대차 3법에 따른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하여 인상률을 5% 이내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Q5. 은행에서 집주인에게 무슨 내용을 묻나요? 대부분 “현재 세입자가 해당 주소에 거주하는 것이 맞는지”, “계약을 연장할 의사가 상호 간에 있는지” 등 아주 기본적인 사실 관계만 1~2분 내외로 묻습니다.
Q6. 집주인이 은행 전화받기를 거부하면 대출 연장이 안 되나요? 대부분의 은행은 임대인의 확인 절차를 필수(특히 안심전세대출 등)로 요구합니다. 집주인이 끝내 전화를 거부한다면 내용증명 발송이나 다른 증빙 서류로 대체해야 하여 과정이 매우 복잡해집니다.
Q7. 계약서를 다시 쓰자고 하는데, 복비(중개수수료)는 누가 내나요? 기존 세입자와 재계약을 할 때 대필료 명목으로 발생하는 소정의 수수료(5~10만 원 선)는 보통 집주인과 세입자가 반반 부담하거나, 요구하는 쪽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8. 전세보증보험 갱신할 때 이 문자 내역이 필요한가요? 묵시적 갱신으로 전세보증보험(HUG 등)을 연장할 때, 별도의 계약서가 없으므로 ‘종전 계약과 동일하게 갱신됨을 합의한 문자 내역 캡처본’을 필수 증빙 서류로 제출해야 합니다.
Q9. 공동명의 집주인이면 누구한테 보내야 하나요? 계약서상 지분이 가장 많거나 대표로 계약을 진행했던 주 관리자 1명에게 보내시면 됩니다. 불안하다면 두 명 모두를 단체 문자로 묶어서 발송해도 무방합니다.
Q10. 문자에 이모티콘이나 ^^ 같은 기호를 써도 되나요? 네, 너무 딱딱한 통보식보다는 ‘^^’ 나 ‘!’ 같은 기호를 적절히 섞어 쓰는 것이 감정적인 마찰을 줄이고 부드러운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Summary

상황 구분 문자 발송 핵심 목적 반드시 포함할 키워드
묵시적 갱신 희망 기존 조건 유지 및 우호적 관계 형성 “기존 조건과 동일하게”, “계속 거주”
대출 연장 동반 은행 전화를 피하지 않도록 사전 양해 구하기 “대출 연장”, “은행 확인 전화”, “부탁드립니다”
보증보험 갱신용 상호 합의된 연장이라는 ‘증거’ 수집 (집주인의 긍정적인 답변 유도 및 캡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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