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16일까지·조건·앱 신청 5단계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2026년 10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신청 기간은 10월 16일까지이며, 취급기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합니다. 첫날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둘째 날은 짝수인 사람이 신청하고, 10월 12~16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입니다.

‘최고 19.4%’를 보고 은행이 그만큼 이자를 준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정부기여금과 비과세를 합쳐 일반 과세 적금과 비교한 환산 효과입니다. 실제 약정금리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더체크가 신청일, 내 유형, 준비물, 앱에서 할 일과 신청 후 확인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확인 기준일은 2026년 10월 7일입니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을 위해 휴대전화와 저축 계획을 확인하는 청년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날짜 가능한 사람·할 일
10월 7일 수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1·3·5·7·9
10월 8일 목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0·2·4·6·8
10월 9~11일 공휴일·주말로 신청하지 않는 기간
10월 12~16일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10월 19일~11월 13일 가입·소득 심사 예정
11월 16~27일, 주말 제외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사람이 계좌 개설

예를 들어 1997년생은 10월 7일, 1998년생은 10월 8일 또는 12~16일에 신청합니다. 생일의 일자가 아니라 출생연도의 마지막 숫자를 봅니다. 신청과 적금 계좌 개설은 다른 단계라서, 10월에 신청했다고 저축이 바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위는 신청 순서와 관계없이 기간 내 신청자에게 심사 기회를 주는 상품이라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카카오뱅크는 이번 모집에 최대 10만좌의 신청 한도를 두고 있으므로 해당 기관의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앱 지연이나 서류 준비 시간을 고려해 마지막 날까지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어떤 적금이고, 왜 신청을 검토할 만할까요?

3년 동안 매월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는 적금입니다. 기여금 대상자는 납입액에 대해 일반형 6%, 우대형 12%의 정부기여금이 붙고, 이자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받습니다. 비과세는 이자에 붙는 세금을 면제한다는 뜻입니다. 내 저축에 은행 이자와 정책 지원이 더해지는 점이 장점입니다.

매달 50만 원을 36개월 납입하면 내가 넣은 원금만 1,800만 원입니다. 여기에 적용되는 혜택은 심사 유형과 실제 은행 금리, 납입·유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활비나 비상금을 빼서 최대 금액을 무리하게 넣기보다, 3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금액부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조건: 나이·개인소득·가구소득을 함께 봅니다

기본 연령은 만 19~34세입니다. 금융위가 이번 계좌개설 기간을 기준으로 제시한 생년월일 범위는 1991년 11월 17일~2007년 11월 27일입니다. 병역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범위 경계에 있는 사람은 실제 계좌개설일 기준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소득은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으로 심사합니다. 현재 월급이 올랐거나 매출이 줄었다고 올해 추정액만으로 대상 여부를 판단하지 마세요. 가구소득은 본인만의 소득이 아니라 심사에서 확정한 가구원의 소득을 함께 보는 기준입니다.

유형 기본 소득 기준 기여금
일반소득자 일반형 총급여 6천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6%
기여금 미대상 구간 총급여 6천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 원 초과~6,300만 원 이하, 가구 기준 충족 없음, 비과세 혜택
소상공인 일반형 합산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 요건 6%
소상공인 우대형 합산 연매출 1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요건 12%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형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와 재직 요건 12%
중소기업 신규취업자 우대형 일반형 소득 기준과 별도의 신규취업·재직 요건 충족 여부 확인 12%

위 표는 유형을 이해하기 위한 요약입니다. 주민등록표등본상 본인과 배우자로 구성되고 두 사람 모두 국세청 소득 확인이 가능한 맞벌이 2인 가구는 일반 기준 200%가 250%, 우대형의 150%가 200%로 완화되는 기준이 있습니다. 가구원 수와 심사 유형에 맞는 기준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직전 3개년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가입이 제한됩니다. 육아휴직급여나 병 급여 등 일부 비과세 소득을 인정하는 예외도 있으므로, ‘일을 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문의하세요.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 후 재직 요건을 유지해야 하며, 총 29개월 이상 재직·이직 최대 2회 등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만기 때 혜택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최고 19.4%는 약정금리와 어떻게 다른가요?

금융위의 안내상 약정금리는 기본 연 5%에 기관별 우대 최대 2~3%를 더하는 구조입니다. 최고 연 7~8%를 받으려면 해당 기관의 우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반면 ‘19.4%’는 우대형 기여금과 비과세까지 합쳐 일반 과세 적금으로 환산한 숫자입니다. 기여금이 없는 소득 구간이나 우대 조건을 채우지 못한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금리가 아닙니다.

월 50만 원을 넣으면 실제로 얼마가 될까?

내 원금·정부기여금·은행 이자를 나눠 보고, ‘19.4%’가 어떻게 환산된 숫자인지 예시로 확인하세요.

청년미래적금 기여금 계산·금리 차이 보기 →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앱 신청 5단계

1. 은행 금리와 우대 조건을 먼저 비교하세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금리/수수료 비교공시 → 예금상품금리비교 → 청년미래적금금리’ 안내를 확인합니다. 최고금리만 보지 말고 급여이체 등 내가 실제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을 비교하세요. 기관별 화면과 세부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취급기관의 공식 모바일 앱을 준비하세요

NH농협·신한·우리·하나·IBK기업·KB국민·수협·iM·부산·광주·전북·경남·카카오뱅크·우정사업본부가 이번 취급기관입니다. 공식 앱을 설치 또는 업데이트하고 로그인·본인인증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새 고객이라면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필요한 입출금계좌 준비 절차를 기관 안내에 따라 진행하세요. 토스뱅크는 이번 2차 취급기관에 포함되지 않고 3차부터 참여 예정으로 안내됐습니다.

3. 내 신청일에 ‘청년미래적금’을 검색하세요

앱의 상품 검색에서 ‘청년미래적금’을 찾고 가입신청 안내를 엽니다. 상품 목록의 위치와 버튼 이름은 은행마다 다르므로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해당 은행에 문의하세요. 신청 화면에서 일반소득자·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 중 본인 유형을 선택하고, 정보제공 동의와 안내된 항목을 확인해 신청을 완료합니다. ‘우대형을 받고 싶다’는 이유로 사실과 다른 유형을 고르면 안 됩니다.

4. 가구원 동의와 보완 요청을 완료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 안내에서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동의가 필요한 가구원에게 안내된 절차를 전달하고 완료 여부를 확인하세요. 소득·가구·기업 정보는 전산 연계로 심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확인이 어려우면 가족관계증명서, 중소기업확인서 또는 비과세소득 증빙 등 추가 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요청 내용·제출 경로·기한을 기록해 대응하세요.

5. 심사 결과를 확인하고 11월에 계좌를 개설하세요

신청 완료 화면과 안내 메시지를 저장합니다. 사전심사 결과 안내는 10월 30일~11월 2일, 이의신청은 11월 2~5일로 잠정 안내됐습니다. 선택한 유형과 결과가 다르면 안내된 기한에 확인·소명하세요. 최종 결과는 11월 12~13일 개별 안내 예정입니다. 통과했다면 11월 16~27일 중 주말을 제외한 기간에 앱에서 적금 계좌 개설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이번 계좌 개설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소상공인은 신청 전에 확인서부터 준비하세요

소상공인 자격으로 매출 심사를 받으려면 가입신청 전에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사업장이 두 곳 이상이면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의 확인서가 필요하고, 기존 확인서도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로그인 후, 홈페이지 매뉴얼에 따른 자료 제출 →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신청서 작성·제출 → 승인 후 발급 확인 순서로 준비합니다. 평균 약 7일이 걸릴 수 있고 신청이 몰리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확인서 발급 문의는 국번 없이 1357입니다.

확인서가 11월 5일로 잠정 안내된 이의신청 접수 마감 전까지 발급되지 않으면 매출 기준 심사 대신 종합소득 기준 심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이 날짜를 준비를 늦춰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신청 전 발급을 원칙으로 준비하고 지연되면 1397에 처리 방법을 확인하세요. 사업장을 운영하지 않거나 제외 업종이면 소상공인 자격 적용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일반소득자 요건에 해당하는지는 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가 있다면 먼저 해지하지 마세요

두 상품은 중복가입할 수 없고, 청년도약계좌 만기 후 청년미래적금 가입도 불가하다고 안내됐습니다. 갈아타려면 청년미래적금 신청·심사 → 가입 가능 안내 →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순서를 따릅니다. 일반 중도해지와 혼동하지 말고 기존 은행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계좌개설 기간 안에 특별중도해지를 끝내지 않으면 새 적금에 납입할 수 없습니다. 갈아타기가 완료되면 다음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납입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해지·재가입은 혜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실제 처리 전에 특별중도해지 대상과 두 계좌의 일정·금액을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FAQ

연봉 7천만 원이면 정부기여금을 받나요?

총급여 6천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 구간은 현행 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적용됩니다. 연령·가구 등 가입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일상에서 말하는 연봉과 심사상 총급여가 같은지 확인하세요.

매월 50만 원을 반드시 넣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월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는 상품입니다. 실제 납입액에 따라 기여금과 이자도 달라집니다.

2027년 기여금 인상은 이미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확정 등을 전제로 안내된 내용입니다. 지금은 현행 6%·12% 기준으로 이해하고 후속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신청 후에도 확인할 일이 있나요?

가구원 동의, 서류 보완, 사전·최종 심사 안내, 계좌개설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완료와 최종 가입 완료는 다릅니다.

막히면 이 문장으로 문의하세요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출생연도는 ○년이고, 2025년 총급여·종합소득 또는 매출은 ○원입니다. 저는 일반소득자·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 중 ○○이고, 사업장은 ○개입니다. 제 유형과 가구원 동의, 필요한 추가서류, 계좌개설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제도·심사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 바로 3번, 앱 오류와 금리 조건은 신청 기관,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은 1357에 문의하세요. 개인정보와 증빙은 공식 앱·안내된 제출 경로로 제출합니다.

자료: 금융위원회 2차 모집 일정, 금융위원회 유형별 가입 절차, 10월 6일 정책브리핑 재안내. 상세 최신 안내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미래적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더체크가 독자의 준비 순서에 맞춰 재구성했으며, 개인별 가입 가능 여부와 실제 지급액은 심사·약관·납입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