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가계대출 6.2조 증가|주담대·신용대출 둔화에도 금융당국이 경계하는 이유
2026년 7월 가계대출 증가폭이 6월보다 줄었습니다. 숫자만 보면 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8월 14일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기대와 주택거래 증가 등을 위험요인으로 지목하며 가계대출을 계속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증가폭이 줄었다고 해서 가계대출이 줄어든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26년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