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 원산지는 매장 메뉴판뿐 아니라 배달앱 판매 화면과 보관 중인 표시대상 식재료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양고기·염소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은 조리 형태별 기준을 구분해야 합니다.
- 납품서의 원산지가 바뀌면 메뉴·게시판·배달앱 표시도 동시에 수정하세요.

원산지 표시는 영업장 면적과 관계없이 적용될 수 있으며 메뉴판이나 게시판, 별도 원산지 표시판을 정해진 방식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배추김치는 배추와 고춧가루를 나눠 표시하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먼저 적용 범위와 현재 상태를 구분하세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음식점 원산지 표시 안내에서 확인한 핵심 기준을 실무 표로 정리했습니다. 법령·공고의 숫자는 상한이나 기본 원칙일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결과와 같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매장 표시 | 메뉴판·게시판 또는 기준을 갖춘 별도 표시판 |
| 표시판 기준 | 가로 21cm×세로 29cm 이상·글자 30포인트 이상 |
| 배추김치 | 배추와 고춧가루 원산지를 함께 표시 |
| 배달 판매 | 제품명·가격 주변 또는 별도 창 등 매체에 표시 |
| 보관 재료 | 조리·판매용 표시대상 식재료 원산지 관리 |
식재료를 혼합하거나 가공품을 쓰면 표시 문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원이 공급업체 구두 설명만으로 바꾸지 말고 거래명세서·포장 표시와 공식 안내 서비스를 대조해야 합니다.
처리는 이 순서대로 기록하세요
담당자가 바뀌어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확인·신청·처리·완료를 서로 다른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원문과 실제 접수 화면이 내부 메모보다 우선합니다.
- 현재 메뉴별 표시대상 원재료를 목록으로 만듭니다.
- 납품서·포장지에서 실제 원산지를 확인합니다.
- 매장 메뉴판·게시판·표시판 문구를 대조합니다.
- 배달앱과 온라인 주문 화면의 문구도 같은 날 수정합니다.
- 원료 변경일과 이전·이후 표시 화면을 보관합니다.
날짜가 있는 업무는 요청일·접수일·처리일·완료일을 각각 적고, 금액이 있는 업무는 공급가액·세액·실지급액·지원액처럼 의미가 다른 수치를 한 칸에 합치지 마세요.
자주 생기는 오해를 먼저 막으세요
제도 이름이나 최대 금액, 마감일만 보고 처리하면 실제 요건과 기록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항목은 담당자 인수인계 때 다시 확인하세요.
- 국내산과 수입산을 섞고 한 나라만 적는 것
- 배추김치에 배추 원산지만 표시하는 것
- 매장만 바꾸고 배달앱 문구는 그대로 두는 것
공식 안내와 계약서·신고 화면이 다르면 추측해 진행하지 말고 담당 기관에 문의하세요. 상담 일시와 부서, 접수번호를 함께 기록하면 후속 확인이 쉽습니다.
제출·안내 전에 체크리스트를 대조하세요
서류를 내거나 고객·직원에게 안내하기 전에는 최소한 다음 항목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사실관계가 부족한 항목은 완료로 표시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 메뉴별 대상품목
- 납품서 원산지
- 매장 표시
- 배달앱 표시
전화상담만으로 처리했다면 관련 공식 페이지와 실제 제출 결과도 저장하세요. 제도의 존재, 신청 접수, 심사 통과, 지급·등록·조치 완료는 각각 다른 상태입니다.
오늘 바로 할 일
현재 사업장의 자료 한 건을 골라 위 표와 체크리스트에 맞춰 대조하세요. 누락이 있으면 담당자와 보완기한을 정하고, 다음 신고·계약·교육 때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공통 양식에 반영합니다.
업무를 외부 업체에 맡겨도 최종 확인 자료는 사업장에 남겨야 합니다. 링크가 바뀌거나 규정이 개정될 수 있으므로 북마크 이름에 기관명과 업무명을 함께 적어두면 다시 찾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원산지 표시판 하나만 두면 메뉴판 표시는 생략할 수 있나요?
공식 기준을 갖춘 표시판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경우 가능한 범위가 있습니다. 크기·글자와 배치 요건을 확인하세요.
식재료 원산지가 하루만 바뀌어도 수정해야 하나요?
실제 제공 재료와 표시가 일치해야 합니다. 일시 변경이라도 고객이 주문하기 전에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수정하세요.
실제 적용 조건과 처리 절차는 담당 기관의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